특별새벽부흥회


특별새벽부흥회의 은혜와 오늘의 신앙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예수님을 좋아합니다.

첫 고백
2023-09-23
조회수 112

특새 마지막 날,

목사님께서 수지예본교회 이름의 숨겨진 의미를 말씀하셨지요...

그런 의미가 숨겨져 있는 줄 몰랐습니다.


부족한 우리가 예수님을 본받는다는 것이 감히 이루기 어려운 일이기에,

예수님을 좋아하며 살겠다는 다짐을 하는 메시지가 숨어 있는 줄 정말 몰랐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신선한 울림이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도 좋지만, 좋아한다는 말을 더 좋아합니다.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시기에

나는 감히 예수님을 아주 많이 좋아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면, 자꾸 생각이 납니다.

좋아하면, 더 좋아집니다.

좋아하면, 보고 싶고 자꾸 만나고 싶어집니다.

좋아하면,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좋아하면, 주고 또 주어도 자꾸 나누고 싶어집니다.

좋아하면, 상대에게 집중이 됩니다.

좋아하면, 좋아하는 마음을 지키고 싶어집니다.

좋아하면, 상대에게 떳떳하고 멋진 모습을 보이려 노력하게 됩니다.

좋아하면, 상대와의 공통점을 찾았을 때 기쁩니다.

좋아하면, 상대와의 차이점을 발견했을 때에도 또 다른 매력으로 받아들입니다.

좋아하면, 이해되지 않던 일들도 이해하려 애를 씁니다.

좋아하면, 상대와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나의 것들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 ...

예수님을 역사속의 성인군자로만 모셔두고, 나와는 큰 상관없는 사람으로 생각하며 살아온 건 아닌지 돌아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눈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하는 고백이지만, 예수님을 좋아합니다.

예수님을 좋아하며 살겠습니다.

특새를 통해 예수님을 좋아할 수 있는 비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겁나 좋아하며 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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