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는 겨울의 11월말,

청년부 리더, 바나바 섬김이 비전수련회가 용인 처인구에 있는 아담스토리펜션에서 있었습니다.

함께 밀키트로 맛있는 저녁식사로 수련회를 시작했어요

맛있는 간식(불고기) 요리왕 HW

식사 후 뒷정리와 설거지를 위한 게임 time

맛있는 식사 후, 우리 SOMA 청년부의 예배, 소그룹, 사역 등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벽 3시반 늦은 시간까지 대화가 계속 되었어요.

늦은 새벽까지의 시간이 피곤했는지 아침에도 졸음을 이기지 못하네요;;

아침을 맛있게 먹고 짐을 챙겨 나왔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맑은 하늘과 따뜻한 햇살이 보기에도 웃음을 주네요.

부장집사님께서 후원해 주신 간식비 증정

단체사진 찰칵!

펜션을 나와서 용인 보평역 근처에 있는 유명한 중식당인

'정감'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어요. (간짜장 꼭 드세요!)

식사 후 즐거움을 표현하는 댄스(Dance)

얼마 남지 않은 23년을 마무리하고,

새로 세워질 섬김이들과 함께 만들어갈 24년도 SOMA 공동체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