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A 청년부
2023년 9월 24일 SOMA 청년부 피크닉
어제 특새를 마무리 하고 맞은 주일,
SOMA 청년부에서는 한껏 깊어진 가을의 자연 속에서 특새의 은혜를 나누기 위해
고기동에 있는 고기근린공원에 피크닉을 다녀왔습니다.
특새의 한 주를 돌아보며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해 청년부 지체들이 직접 '일기 쓰는 자'가 되었습니다.
어제 특새를 마무리 하고 맞은 주일,
SOMA 청년부에서는 한껏 깊어진 가을의 자연 속에서 특새의 은혜를 나누기 위해
고기동에 있는 고기근린공원에 피크닉을 다녀왔습니다.
특새의 한 주를 돌아보며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해 청년부 지체들이 직접 '일기 쓰는 자'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