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도 특새에 동참하기 위해, 특새 몇주 전부터 함께 독려하며 참석하도록 다짐했어요
작년 첫 특새 영상도 함께 보구요
수지예본교회의 2번째 특새, 청년부도 '이기는 자'로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특새 첫째날, '죽도록 충성하는 자'
비록 특송은 없었지만 많은 청년들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with 담임 목사님
특새 둘째날,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는 자'
특새 셋째날, '굳게 붙잡는 자'
특새 넷째날, '영적으로 깨어있는 자'
특새 다섯째 날,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자'
특새 여섯째 날, '문을 여는 자'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새벽을 깨우며 특새 후 학교로, 직장으로 흩어져 삶을 살아내는 귀한 청년들의 삶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청년부도 특새에 동참하기 위해, 특새 몇주 전부터 함께 독려하며 참석하도록 다짐했어요
작년 첫 특새 영상도 함께 보구요
수지예본교회의 2번째 특새, 청년부도 '이기는 자'로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특새 첫째날, '죽도록 충성하는 자'
비록 특송은 없었지만 많은 청년들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with 담임 목사님
특새 둘째날,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는 자'
특새 셋째날, '굳게 붙잡는 자'
특새 넷째날, '영적으로 깨어있는 자'
특새 다섯째 날,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자'
특새 여섯째 날, '문을 여는 자'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새벽을 깨우며 특새 후 학교로, 직장으로 흩어져 삶을 살아내는 귀한 청년들의 삶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